후쿠오카 공항에서 하카타역 가는 법|국제선 지하철·버스·택시 뭐가 편할까?

후쿠오카 공항에서 하카타역까지 가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국제선으로 도착한다면 ‘지하철 5분’만 보고 교통편을 고르면 실제 동선은 예상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후쿠오카공항역은 국내선 터미널과 직접 연결되어 있고, 국제선에서는 무료 셔틀버스로 국내선까지 이동한 뒤 지하철을 타야 합니다. 반면 하카타역행 버스는 국제선에서 바로 탈 수 있습니다.

처음 가는 여행자라면 이것만 먼저 기억하면 됩니다.

짐이 적고 시간 예측이 중요하다면 지하철, 큰 캐리어가 있고 환승을 줄이고 싶다면 직행버스, 3~4명 가족이거나 호텔까지 바로 가고 싶다면 택시를 비교하면 됩니다.

후쿠오카 공항에서 하카타역, 내 상황이라면 뭘 타야 할까?

여행 상황우선 추천결정 이유
혼자 + 백팩·기내용 캐리어지하철가장 저렴하고 도로 정체 영향이 적음
24~28인치 캐리어직행버스국제선에서 환승 없이 이동
하카타역에서 JR 바로 환승지하철도착시간을 예측하기 쉬움
치쿠시구치 쪽 호텔직행버스버스 하차 위치가 치쿠시구치
부모님·아이 동반버스 또는 택시환승과 도보를 줄이기 좋음
3~4명 + 짐 여러 개택시 비교호텔 입구까지 바로 이동 가능
국내선 도착지하철공항역과 터미널이 직접 연결

국제선 여행자에게 지하철과 버스 중 어느 하나가 무조건 정답인 것은 아닙니다.

특히 둘의 일반운임 차이는 크지 않기 때문에 몇 엔을 아끼느냐보다 캐리어 크기, 다음 일정, 호텔 위치를 기준으로 고르는 편이 훨씬 현실적입니다.

일본 자유여행 전체 준비 순서도 아직 정하지 않았다면

항공권·숙소·공항 이동·입국 준비를 어떤 순서로 결정해야 하는지 함께 확인해두면 첫날 동선을 짜기 편합니다.

일본여행 준비 순서 함께 보기 →

국제선에서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부터 확인하세요

후쿠오카공항이 하카타와 가까운 것은 맞습니다.

후쿠오카공항역에서 하카타역까지는 공항선으로 히가시히에를 지나 두 정거장입니다. 두 역 사이 거리는 운임표상 3.3km이고, 성인 지하철 요금은 현재 260엔입니다. 정확한 운임은 후쿠오카시 지하철 공식 운임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한국에서 입국한 여행자가 서 있는 곳입니다.

대부분 국제선 입국장에 나오기 때문에 바로 지하철 개찰구로 갈 수 없습니다.

국제선에서 지하철을 탈 때 실제 동선

국제선 입국장 → 무료 연결버스 → 국내선 터미널 남쪽 → 후쿠오카공항역 → 하카타역

후쿠오카공항은 국내선과 국제선 사이를 무료 셔틀버스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국제선 출발 셔틀은 낮 주요 시간대에 대체로 6~7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밤에는 간격이 길어집니다. 공식 시간표에서도 출발시간은 교통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운행시간은 여행 당일 후쿠오카공항 국내선·국제선 무료 연결버스 공식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따라서 검색 결과에 나오는 ‘공항에서 하카타 5분’이라는 숫자는 국제선 입국장부터의 전체 이동시간으로 보면 안 됩니다.

후쿠오카 도착 전에 입국신고도 준비해야 한다면

Visit Japan Web 등록, QR 준비, 가족등록과 세관신고까지 미리 끝내두면 입국 후 공항 이동으로 바로 이어가기 좋습니다.

일본 입국신고 준비방법 확인하기 →

국제선 지하철은 이렇게 시간을 계산하세요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구간을 나누면 이해가 쉽습니다.

  • 국제선 → 국내선 셔틀 이동: 약 10분 안내
  • 셔틀 대기: 낮에는 보통 몇 분 추가
  • 국내선 하차 → 지하철 개찰구: 도보 이동 필요
  • 후쿠오카공항역 → 하카타역: 열차 구간은 매우 짧음

후쿠오카공항 공식 접근 안내에서도 국제선과 국내선 사이 셔틀 이동은 약 10분으로 안내하며, 실제 도로상황에 따라 더 걸릴 수 있습니다.

지하철 이용동선은 후쿠오카공항 지하철 공식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항 이동 팁

하카타역에서 JR 특급이나 신칸센 예약이 잡혀 있다면 버스보다 지하철 쪽이 시간 관리에는 유리합니다. 단, 비행기 착륙시간이 아니라 입국심사와 수하물 수취를 마치고 입국장 밖으로 나온 시간을 기준으로 계산하세요.

즉 국제선에서는 ‘열차 5분’보다 환승까지 포함한 전체 동선으로 판단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지하철은 이런 여행자에게 가장 잘 맞습니다

국제선에서 한 번 갈아타야 한다는 단점이 있어도 지하철의 장점은 분명합니다.

짐이 많지 않은 혼자 여행

백팩이나 기내용 캐리어 하나라면 무료 셔틀 환승이 크게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일반 성인운임도 260엔이라 비용 면에서는 가장 유리합니다. 후쿠오카시 지하철은 거리별 운임제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하카타역에서 바로 다른 도시로 갈 때

첫날 하카타에서 숙박하지 않고 유후인·벳푸·구마모토·나가사키 등으로 이동한다면 버스보다 도착시간을 예측하기 쉬운 지하철이 편합니다.

특히 지정석 열차를 이미 예약했다면 도로 정체 변수가 없는 것이 장점입니다.

출퇴근 시간대 이동

버스와 택시는 도로상황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후쿠오카 시내까지의 거리가 짧더라도 열차 출발시간처럼 반드시 맞춰야 할 일정이 있다면 몇 분의 변동도 신경 쓰일 수 있습니다.

국제선 직행버스가 더 편한 사람도 많습니다

캐리어가 크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지하철을 이용할 때는 국제선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국내선으로 이동한 다음 다시 지하철역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반면 버스는 구조가 단순합니다.

국제선 → 버스 탑승 → 하카타역

현재 후쿠오카공항 공식 안내에서는 국제선 6·7번 승강장에서 니시테쓰 하카타역행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승강장 위치는 후쿠오카공항 버스 공식 안내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버스 요금은 400엔

니시테쓰 공식 안내 기준 성인 편도 일반운임은 400엔입니다.

차내에서 지원되는 신용카드 또는 교통계 IC카드로 결제하면 20엔 할인되어 380엔이 적용됩니다. 최신 조건은 니시테쓰 후쿠오카공항 국제선 버스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지하철 260엔과 비교하면 일반요금 기준 차이는 140엔입니다.

지하철

국제선 → 셔틀 → 국내선 → 지하철

직행버스

국제선 → 하카타역

큰 캐리어를 끌고 이동한다면 140엔보다 환승 한 번을 줄이는 가치가 더 클 수 있습니다.

Suica·ICOCA가 있다면 버스도 어렵지 않습니다

일본 버스가 익숙하지 않은 여행자는 요금보다 결제를 더 걱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하카타역 치쿠시구치~후쿠오카공항 국제선 노선은 완전 캐시리스 버스 실증운행 중입니다. 니시테쓰는 교통계 IC와 지원되는 터치결제 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따라서 일본 여행에서 자주 사용하는 다음 교통계 IC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Suica
  • ICOCA
  • SUGOCA
  • nimoca
  • Hayakaken

국제선에서 하카타역 방향으로 탈 때는 앞문으로 승차하고 승차 시 운임을 결제하는 방식입니다.

버스 이용 전 확인

이 노선은 캐시리스 실증운행 중이므로 예전에 작성된 ‘현금으로 버스 타는 법’ 후기를 그대로 따라가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여행 직전 니시테쓰 최신 운행안내를 한 번 확인하세요.

교통비와 함께 일본 현금을 얼마나 준비할지도 고민된다면

일본 대도시는 카드 결제가 많이 가능하지만 현금이 필요한 상황도 남아 있습니다. 여행일수별 엔화 준비금액과 카드 사용 기준을 함께 비교해보세요.

일본 환전 금액 기준 확인하기 →

버스는 하카타 버스터미널이 아니라 치쿠시구치로 갑니다

이 부분은 오래된 후기를 볼 때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니시테쓰는 2025년 4월 26일부터 공항 국제선~하카타 노선의 하카타 측 발착 장소를 기존 하카타 버스터미널에서 하카타역 치쿠시구치(筑紫口)로 변경했습니다.

현재 승하차 장소는 니시테쓰 공식 노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숙소 위치에 따라 이 변화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호텔 주소가 하카타역 동쪽이라면

호텔 주소나 예약 페이지에서 다음 표현을 확인해 보세요.

筑紫口
치쿠시구치
博多駅東
하카타역 동쪽

이쪽 숙소라면 국제선 직행버스가 특히 편할 수 있습니다.

버스에서 내려 다시 역 반대편까지 이동할 필요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숙소가 博多口(하카타구치) 쪽이라면 하카타역을 가로질러 이동해야 할 수 있습니다.

숙소까지 생각해서 고르세요.

후쿠오카 공항에서 하카타역 이동수단을 고를 때는 단순히 ‘하카타역까지 무엇이 빠른지’보다 내 호텔이 어느 출구에 있는지까지 보는 것이 좋습니다.

택시는 3~4명이면 비교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택시는 혼자 이용하면 지하철이나 버스보다 비용 부담이 큽니다.

하지만 가족 3~4명, 큰 캐리어 여러 개, 유모차가 있는 경우라면 장점이 분명합니다.

하카타역이 아니라 호텔 현관까지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26년 7월 1일 개정된 후쿠오카시 택시협회 일반차 운임은 다음과 같습니다.

항목2026년 기준
기본요금1.1km까지 600엔
거리 가산287m마다 100엔
저속 운행시속 10km 이하에서 1분 45초마다 100엔
심야·새벽22:00~05:00 20% 할증
호출사업자별 배차요금 가능

정확한 운임 기준은 후쿠오카시 택시협회 공식 운임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 운임은 이동거리와 저속 운행시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후쿠오카공항에서 하카타역 택시는 정확히 ○○엔”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참고 수준으로 외부 경로검색 서비스에서는 국제선 터미널~하카타역 택시를 약 1,700~2,100엔 범위로 제시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공식 고정요금이 아니며 당일 교통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를 단순히 나누면 다음 정도입니다.

  • 2명: 1인 약 850~1,050엔 수준
  • 3명: 1인 약 570~700엔 수준
  • 4명: 1인 약 425~525엔 수준
주의

위 계산은 예상 운임을 인원수로 단순 나눈 참고값일 뿐 실제 요금을 보장하는 금액이 아닙니다.

그래도 가족 4명이라면 버스 4명의 일반운임 1,600엔과 예상 택시비 차이가 아주 크게 벌어지지 않는 상황도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호텔이 하카타역에서 다시 10분 정도 떨어져 있다면 택시를 비교할 이유가 충분합니다.

지하철·버스·택시를 한 번에 비교하면

항목지하철국제선 직행버스택시
국제선에서 바로 이용XOO
국제선 환승무료 셔틀 필요없음없음
성인 요금260엔400엔미터제
캐시리스 혜택교통계 IC 가능조건 충족 시 380엔차량·회사별 확인
교통체증 영향거의 없음있음있음
큰 캐리어보통편한 편가장 편함
혼자 여행매우 적합적합비용 부담
2인 여행적합적합편의 우선 시
3~4인 가족저렴무난적극 비교
JR 환승유리시간 여유 시시간 여유 시
호텔 문 앞XXO
치쿠시구치 숙소좋음특히 편함편함

여기서 중요한 건 ‘가장 빠른 교통수단’을 찾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환승을 감수할 수 있는지와 다음 일정이 얼마나 촉박한지를 먼저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캐리어 크기에 따라 선택하면 실패가 적습니다

백팩 또는 기내용 캐리어 하나

지하철 추천

국제선→국내선 셔틀 환승을 감수하더라도 짐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260엔이라는 가격 장점도 있습니다.

24~28인치 캐리어 한두 개

직행버스 추천

버스와 지하철 운임 차이보다 캐리어를 들고 한 번 덜 갈아타는 것이 더 편할 가능성이 큽니다.

가족 + 캐리어 3~4개

택시까지 비교

하카타역에서 호텔까지 다시 이동해야 한다면 특히 그렇습니다.

여행 첫날 교통비 계산 기준

공항→하카타역만 비교하지 말고 공항→호텔까지 계산하세요.

부모님과 함께 간다면 무엇이 가장 편할까?

부모님이 걷는 데 특별한 어려움이 없더라도 큰 캐리어를 들고 셔틀에서 지하철로 다시 갈아타는 과정은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숙소가 하카타역 근처라면 국제선 직행버스가 비용과 편의성의 균형이 좋습니다.

세 명 이상이고 숙소가 역에서 떨어져 있다면 택시도 비교해보세요.

호텔 앞까지 한 번에 이동한다는 장점이 커집니다.

아이·유모차가 있다면 최저가보다 환승 횟수를 보세요

아이와 여행하면 짐이 캐리어 하나로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모차, 기저귀 가방, 기내용 가방까지 있다면 환승 한 번의 차이가 큽니다.

후쿠오카공항 공식 안내에서는 니시테쓰 노선버스에 휠체어용 경사판이 설치돼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관련 이용정보는 후쿠오카공항 공식 버스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유모차와 여러 짐을 동시에 관리해야 한다면 가격만 보고 선택하기보다 버스 또는 택시처럼 환승이 적은 이동수단이 편할 수 있습니다.

하카타역에서 유후인·벳푸로 바로 간다면 지하철 쪽이 낫습니다

후쿠오카 도착 당일 바로 유후인이나 벳푸로 이동한다면 기준이 달라집니다.

이때는 캐리어 이동의 편안함보다 예약한 열차를 놓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지하철은 도로 정체 영향을 거의 받지 않으므로 하카타역 도착시각을 계산하기 쉽습니다.

다만 한 가지 실수는 피해야 합니다.

항공권에 표시된 도착시간과 공항에서 출발할 수 있는 시간은 다릅니다.

비행기 착륙

입국심사

수하물 수취

세관

국제선 입국장

셔틀버스

지하철

유후인노모리나 다른 지정석 열차를 예약한다면 공항에서 하카타까지 5분이라는 숫자를 기준으로 촘촘하게 예약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국내선으로 도착하면 고민할 필요가 훨씬 줄어듭니다

일본 국내선을 이용해 후쿠오카에 도착하는 경우에는 상황이 다릅니다.

후쿠오카공항역 개찰구를 지나면 에스컬레이터를 통해 국내선 터미널 남쪽과 직접 연결됩니다.

따라서 국내선 도착이라면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지하철을 우선 고려하면 됩니다.

하카타역까지 두 정거장이고 이후 텐진 등 시내 이동도 편합니다.

밤늦게 도착한다면 출발 전에 막차부터 확인하세요

낮에는 지하철과 버스 가운데 마음에 드는 방법을 선택해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밤늦게 입국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국제선→국내선 무료 셔틀의 현재 공식 시간표는 국제선에서 23시대까지 운행편이 있지만, 밤 10시 이후 배차간격은 낮보다 길어집니다.

셔틀 시간은 후쿠오카공항 공식 연결버스 시간표에서 확인하세요.

후쿠오카 시영지하철은 전체적으로 약 05:30~00:25 사이 운행한다고 안내하지만, 실제 마지막 열차 시간은 출발역과 행선지에 따라 확인해야 합니다.

최신 지하철 운행정보는 후쿠오카시 지하철 공식 노선·운행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제선 직행버스도 마지막 비행기까지 무조건 기다려주는 방식은 아닙니다.

늦은 항공편이라면 출국 전 확인할 것
  1. 항공편 예정 도착시간
  2. 국제선→하카타 직행버스 마지막 운행시간
  3. 후쿠오카공항역 지하철 막차

입국심사가 예상보다 길어질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막차가 애매하다면 택시를 마지막 대안으로 생각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후쿠오카공항에서 처음 온 사람이 자주 하는 실수

“하카타까지 5분이니까 금방 가겠지”

국내선 지하철역에서 열차를 타고 있는 시간과 국제선 입국장에서 출발하는 전체시간은 다릅니다.

국제선 여행자라면 셔틀 이동시간을 더해야 합니다.

국제선 터미널에서 지하철역을 찾는다

국제선에 후쿠오카공항역이 직접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려면 무료 셔틀을 먼저 찾으세요.

오래된 후기를 보고 하카타 버스터미널로 간다

니시테쓰 국제선 직행버스의 하카타 측 발착지는 현재 하카타역 치쿠시구치입니다.

현금만 준비한다

현재 해당 버스는 완전 캐시리스 실증운행 중입니다.

오래된 이용법보다 최신 니시테쓰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하카타역까지만 계산한다

호텔이 역에서 10분 떨어져 있다면 그 10분도 첫날 이동입니다.

캐리어가 많거나 부모님과 함께라면 공항→호텔 문 앞까지 비교하세요.

비용만 놓고 보면 어떤 방법이 가장 유리할까?

혼자라면 지하철이 명확하게 저렴합니다.

지하철

260엔

직행버스

400엔

캐시리스 할인 조건 충족 시 380엔

하지만 가족은 조금 다르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성인 4명 기준

  • 지하철: 총 1,040엔
  • 버스 일반요금: 총 1,600엔
  • 버스 380엔 적용 시: 총 1,520엔
  • 택시: 실제 미터요금 확인 필요

택시는 여전히 비싸지만 4명이 나누고 호텔 문 앞까지 이동한다는 조건을 넣으면 비교 가치가 생깁니다.

교통수단의 실제 가성비

요금 + 환승 + 도보 + 짐 + 인원

30초 만에 선택한다면 이렇게 결정하세요

혼자이고 짐이 적다
지하철
캐리어가 크다
국제선 직행버스
하카타역 치쿠시구치 쪽 숙소다
직행버스
하카타역에서 JR을 바로 탄다
지하철
부모님 포함 3명 이상이다
→ 버스와 택시 비교
아이·유모차·캐리어가 함께 있다
→ 버스 또는 택시
국내선에 도착한다
지하철
밤늦게 도착한다
→ 막차 확인 후 버스·지하철, 늦으면 택시

자주 묻는 질문

후쿠오카 공항에서 하카타역까지 정말 지하철 5분인가요?

후쿠오카공항역에서 하카타역까지 열차 이동 자체는 매우 짧습니다. 하지만 국제선에 도착했다면 국내선까지 무료 셔틀로 이동한 뒤 지하철을 타야 하므로 국제선 입국장부터의 총 소요시간은 훨씬 길게 잡아야 합니다.

후쿠오카공항 국제선에 지하철역이 있나요?

국제선 터미널에는 지하철역이 직접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후쿠오카공항역은 국내선 터미널과 연결돼 있으므로 국제선에서는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국제선에서 하카타역 버스는 어디서 타나요?

현재 후쿠오카공항 공식 안내 기준 니시테쓰 하카타역행 버스는 국제선 6·7번 승강장에서 이용합니다.

버스에서 Suica나 ICOCA를 사용할 수 있나요?

니시테쓰 안내 기준 전국 상호이용 교통계 IC와 지원되는 터치결제 카드 이용이 가능합니다. 해당 노선은 현재 완전 캐시리스 실증운행 중입니다.

후쿠오카공항에서 하카타역 직행버스 요금은 얼마인가요?

성인 일반운임은 400엔입니다. 차내에서 교통계 IC 또는 대상 신용카드로 결제할 경우 20엔 할인 안내가 적용됩니다.

공항버스는 하카타 버스터미널에 도착하나요?

현재 니시테쓰 노선은 하카타역 치쿠시구치를 이용합니다. 2025년 4월 26일부터 기존 하카타 버스터미널에서 발착지가 변경됐습니다.

캐리어가 2개면 버스와 지하철 중 무엇이 편한가요?

국제선 도착이라면 직행버스가 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지하철은 국제선에서 국내선으로 무료 셔틀 환승이 필요하지만 버스는 국제선에서 하카타역까지 바로 이동합니다.

유후인행 JR을 예약했다면 무엇을 타는 것이 좋나요?

시간 관리가 중요하다면 지하철이 안전한 편입니다. 버스는 도로상황에 따라 소요시간이 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비행기 도착 후 입국심사와 수하물 수취시간까지 충분히 고려해 JR 예약시간을 잡아야 합니다.

가족 4명이면 택시가 나을까요?

비용만 보면 지하철이나 버스가 저렴합니다. 다만 캐리어가 많고 숙소가 하카타역에서 떨어져 있다면 택시를 비교할 가치가 있습니다. 공식 운임은 미터제로 적용되므로 탑승 전 예상요금을 확인하세요.

여행 당일 최종 판단

후쿠오카 공항에서 하카타역까지는 먼 거리가 아닙니다.

그런데 국제선에 도착했다는 사실 하나 때문에 지하철과 버스의 편의성이 크게 달라집니다.

가격만 보면 지하철이 가장 저렴합니다.

하지만 국제선에 도착해 큰 캐리어를 가지고 있다면 140엔 정도의 일반운임 차이로 환승 한 번을 줄일 수 있는 직행버스가 훨씬 편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하카타역에서 바로 JR을 타야 한다면 교통체증 영향을 받지 않는 지하철의 장점이 커집니다.

3~4명이 함께하고 짐이 많다면 택시는 ‘비싼 교통수단’으로만 보지 말고 공항에서 호텔 문 앞까지 이동하는 비용으로 비교하세요.

짐 적음 → 지하철

큰 캐리어 → 직행버스

가족 3~4명 + 짐 많음 → 택시까지 비교

그리고 한국에서 국제선으로 들어간다면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한 가지는 이것입니다.

후쿠오카공항 국제선에는 지하철역이 직접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실만 알고 도착해도 첫날 공항에서 헤매는 시간을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참고한 공식 자료

작성 기준일: 2026년 9월 6일

교통요금, 버스 승강장, 운행시간, 결제방식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여행 직전 공식 사이트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보 이용 고지

이 글은 2026년 9월 6일 확인 가능한 공식 교통정보를 중심으로 여행자의 이동수단 선택을 돕기 위해 작성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실제 소요시간은 항공편 지연, 입국심사, 수하물 수취, 도로 정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버스 시간표·막차·요금·결제방식은 여행 당일 각 운영기관의 최신 정보를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