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렌트카 이용법|국제운전면허·보험·ETC 예약 전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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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렌터카를 빌릴 예정이라면 차량 가격부터 비교하지 않아도 됩니다.

한국 여행자가 일본에서 운전하려면 일본에서 인정되는 국제운전면허증을 출국 전에 준비하고, 예약할 때는 면책보상과 NOC, 고속도로를 이용한다면 ETC 카드까지 확인하면 됩니다.

특히 많이 헷갈리는 부분은 세 가지입니다.

영문운전면허증만 있으면 되는지, 기본 보험이면 충분한지, ETC 카드를 꼭 빌려야 하는지입니다.

예약 전에 이것만 먼저 보세요

궁금한 점결론
영문운전면허증만 있으면 되나요?그것만으로 준비를 끝내면 안 됩니다
국제운전면허증이 필요한가요?1949년 제네바 협약 방식 IDP 준비
기본 보험이면 충분한가요?면책액과 NOC를 따로 확인
ETC 카드가 필요한가요?고속도로 이용이 많다면 대여 권장
도쿄·오사카도 렌터카가 편한가요?도심 일정은 대중교통이 더 편할 수 있음
렌터카 비용은 차량요금만 보면 되나요?보험·고속도로·주유·주차까지 합산
공항 반납은 언제 해야 하나요?비행기 출발시간에서 거꾸로 계산

2026년 9월 기준 일본정부관광국 공식 렌터카 안내에서는 일본에서 운전하려는 외국인에게 1949년 제네바 협약에 따른 국제운전면허증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렌터카를 이용할 계획이라면

차종·대여지역·가격을 먼저 비교해보세요.

일본 렌트카 가격 비교하기

내 여행에 정말 렌터카가 필요한지부터 결정하세요

일본이라고 해서 모든 여행에서 렌터카가 편한 것은 아닙니다.

일본 렌트카의 장점이 가장 큰 일정은 대중교통만으로 여러 지역을 연결하기 어려울 때입니다.

홋카이도, 오키나와, 일본 지방 소도시처럼 관광지 간 거리가 멀거나 버스 배차가 많지 않은 지역에서는 차량이 여행 동선을 크게 단순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반대로 도쿄·오사카처럼 철도망이 잘 갖춰진 도시는 렌터카가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여행지역·상황추천 판단
도쿄 시내 관광대중교통 우선
오사카 난바·우메다 중심대중교통 우선
교토 주요 관광지 중심대중교통과 택시 비교
오키나와 나하 시내꼭 필요하지 않을 수 있음
오키나와 중·북부 이동렌터카 활용도 높음
홋카이도 도시 간 이동렌터카 유용
후쿠오카 하카타·텐진대중교통 우선
후쿠오카→유후인·교외일정에 따라 렌터카 비교
일본 지방 료칸 여행렌터카 유리한 경우 많음
부모님·아이 동반이동거리가 길면 유리
혼자 도심 여행대중교통이 경제적인 경우 많음

도심에서는 자동차를 빌렸다는 자유로움보다 주차장을 찾는 시간, 주차비, 교통체증, 일방통행, 좁은 골목, 술을 마실 수 없는 제약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방에서는 역에서 버스로 다시 갈아타야 하는 장소를 자동차 한 번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렌터카가 싼가?”보다 “렌터카를 빌리면 실제 이동시간이 줄어드는가?”를 먼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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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전체 준비 순서부터 항공권·숙소·교통·입국 준비까지 같이 정리하고 있다면 일본여행 2026 준비 가이드를 함께 확인하면 순서를 잡기 편합니다.

한국 여행자가 가장 먼저 준비할 것은 국제운전면허증

렌터카 이용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면 차량 예약 전에 국제운전면허증 준비 여부부터 확인하세요.

일본에서 인정되는 국제운전면허증은 1949년 제네바 협약에 따른 IDP입니다. 자세한 조건은 일본정부관광국 공식 렌터카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 기준 국제운전면허증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 발급 수수료: 9,000원
  • 유효기간: 발급일로부터 1년

다만 일본에서 실제 운전 가능한 기간은 국제운전면허증 자체의 유효기간뿐 아니라 일본 입국일 기준 운전 가능기간도 함께 적용됩니다.

단기 여행자는 대부분 문제가 없지만 장기체류나 반복 입국 상황이라면 반드시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일본 렌트카 이용 시 준비할 서류

  • 여권
  • 한국 운전면허증
  • 국제운전면허증
  • 렌터카 예약확인서
  • 결제수단

국제운전면허증만 단독으로 챙기는 것보다 여권과 한국 운전면허증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출국 전 체크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았다면 여권의 영문 이름과 국제운전면허증 영문 이름이 같은지 바로 확인하세요. 철자나 표기 차이가 있으면 현지 신원 확인 과정이 번거로워질 수 있습니다.

영문운전면허증만 가지고 가면 안 되는 이유

한국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영문운전면허증과 국제운전면허증은 같은 서류가 아닙니다.

일본은 일부 국가·지역의 면허에 대해서는 자국 운전면허증과 일본어 번역문으로 운전할 수 있는 예외를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한국 단기 여행자는 이 방식으로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에서 인정되는 국제운전면허증을 준비하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또 하나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일본에서 인정되는 국제운전면허증은 책자형 종이 형태입니다.

스마트폰 화면이나 카드형 국제운전면허증만 가지고 가는 방식은 피해야 합니다.

자동입국심사를 이용한다면 입국일 확인도 신경 쓰세요

렌터카 이용자에게는 일본 입국일 확인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자동화 게이트를 이용하면 여권에 입국 스탬프가 남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국제운전면허증으로 운전할 예정이라면 입국 기록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까지 생각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렌터카 업체에서 외국인 운전자에게 어떤 서류를 요구하는지는 업체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예약 후 픽업 지점의 필요서류 안내도 한 번 확인하세요.

국제운전면허증 준비가 끝났다면

이제 실제 여행지역의 렌터카 가격과 차량 조건을 비교할 차례입니다.

일본 렌트카 예약 조건 확인하기

보험은 ‘포함’이라는 문구보다 NOC까지 보세요

일본 렌터카 예약 화면에서 가장 헷갈리는 부분이 보험입니다.

상품 설명에 보험 포함이라고 적혀 있어도 사고 발생 시 내가 부담하는 금액이 완전히 없어졌다는 뜻은 아닐 수 있습니다.

적어도 아래 세 가지는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구분의미확인할 점
기본 보험·보상대인·대물·차량 등에 대한 기본 보상자기부담액
면책보상사고 시 자기부담액을 줄이거나 면제제외 조건
NOC수리·청소 기간의 영업손실 부담NOC 면제 포함 여부

면책과 NOC는 같은 것이 아닙니다

여기가 핵심입니다.

면책보상은 사고가 발생했을 때 보험 처리 과정에서 생기는 자기부담액을 줄이거나 면제하는 성격입니다.

NOC는 차량이 사고·파손·오염 등으로 영업에 사용되지 못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휴차 손실 성격의 비용입니다.

중요

“면책보상 가입 = 추가 비용이 전혀 없음”이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예를 들어 토요타 렌터카 공식 보험·NOC 안내에서는 면책보상과 NOC를 서로 다른 항목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현재 토요타 렌터카의 예에서는 면책보상제도가 24시간당 1,100엔으로 안내되며, NOC 면제 여부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금액과 보장 범위는 토요타 렌터카의 예시일 뿐 일본 전체 렌터카 회사 공통 기준이 아닙니다.

업체마다 면책액, NOC, 보장범위, 가입료, 제외 사고가 다를 수 있습니다.

상위 보장플랜을 우선 비교할 만한 경우

  • 일본에서 처음 운전
  • 좌측통행 경험 없음
  • 3일 이상 장거리 운전
  • 좁은 지방도로 이동
  • 산간지역 이동
  • 미니밴 등 큰 차량 이용
  • 부모님·아이 동반
  • 겨울 홋카이도 운전

보험료 몇백 엔을 줄이는 것보다 사고 발생 시 최대 얼마를 부담해야 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보험 확인 팁

예약 화면에 ‘Full Coverage’, ‘CDW’, ‘면책보상’ 같은 문구가 있다고 끝내지 말고 NOC까지 면제되는지 약관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ETC 카드는 내 일정에서 필요한지 판단하면 됩니다

ETC는 일본의 전자식 고속도로 요금 결제 시스템입니다.

여기서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ETC 단말기와 ETC 카드는 서로 다릅니다.

차량에 ETC 단말기가 설치돼 있더라도 통행료 결제에 필요한 ETC 카드가 별도로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렌터카 업체에서 ETC 카드를 빌릴 수 있다면 사용한 고속도로 통행료를 차량 반납 시 정산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여행 일정ETC 추천도
오키나와 나하 시내낮음
나하→북부 반복 이동높음
후쿠오카 시내낮음
후쿠오카→유후인·벳푸높음
홋카이도 도시 간 이동높음
도쿄 시내 위주렌터카 자체를 재검토
고속도로 1회 정도선택
여러 지역 순회대여 권장

니폰렌터카 공식 홈페이지 기준 ETC 카드 대여 서비스는 별도 요금으로 운영되며, 이용 기간과 회원 조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TC 전용 요금소가 늘고 있다는 점도 알아두세요

일본 고속도로는 일반 요금소에서 현금이나 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ETC 전용 요금소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NEXCO 중일본 공식 안내에 따르면 2026년 봄부터 35개 요금소가 추가로 ETC 전용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확대가 계속될 예정입니다.

만약 ETC 카드가 없거나 단말기가 정상 작동하지 않는 상태에서 ETC 전용 요금소에 진입했다면 후진하지 마세요.

NEXCO 공식 ETC 전용 요금소 이용 안내에 따라 ‘ETC/서포트’ 또는 ‘서포트’ 표시가 있는 레인에서 정차한 뒤 안내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TC 팁

차량을 받은 뒤 ETC 카드를 꽂았다고 바로 출발하지 말고 정상 인식 음성이나 표시를 확인한 다음 이동하세요.

일본 렌트카 비용은 차량요금만 보면 안 됩니다

검색하다 보면 차량 기본요금이 저렴한 상품에 눈이 갑니다.

하지만 실제 여행비는 다음 항목까지 합산해야 합니다.

비용 항목예약 전 체크
차량 기본요금대여일수·차종
면책보상포함 또는 추가
NOC 면제별도 여부
ETC 카드대여료
고속도로이동구간별 통행료
주유총 이동거리
주차숙소·관광지·도심
카시트아이 동반
겨울용 타이어적설지역
편도 반납다른 지점 반납
추가 운전자업체별 등록조건

예를 들어 차량요금이 조금 저렴하더라도 보험 + 고속도로 + 주차비 + 주유비가 더해지면 전체 여행비가 예상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3~4명이 함께 움직이는 일정이라면 각자 철도나 버스 요금을 내는 것보다 렌터카 한 대를 나눠 이용하는 것이 편의와 비용 모두 나을 수 있습니다.

렌터카 비용은 차량 가격이 아니라 최종 이동비용으로 비교하세요.

차량 크기는 탑승 인원보다 캐리어를 먼저 보세요

성인 2명이라면 작은 차면 충분해 보입니다.

하지만 28인치 캐리어 두 개를 싣는 순간 상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같은 5인승 차량이라도 트렁크 구조에 따라 짐 수납공간은 크게 다릅니다.

2명 여행

24~28인치 캐리어를 각각 가져간다면 트렁크 적재 예시를 확인하세요.

3~4명 여행

사람이 앉을 수 있는지보다 큰 캐리어 3~4개가 모두 들어가는지 확인하세요.

부모님 동반

뒷좌석 공간뿐 아니라 승하차 높이도 고려해야 합니다.

아이 동반

카시트를 설치하면 뒷좌석 실제 공간이 줄어듭니다.

특히 가족여행에서는 차량 등급을 한 단계 낮춰 몇천 엔을 아끼는 것보다 짐을 좌석 위에 올리지 않아도 되는 공간을 확보하는 편이 여행 피로가 훨씬 적습니다.

6세 미만 아이와 함께라면 카시트를 예약하세요

일본에서는 원칙적으로 6세 미만 어린이가 차량에 탑승할 때 어린이용 카시트를 사용해야 합니다.

관련 내용은 일본 경찰청 카시트 공식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족여행이라면 차량 예약과 동시에 카시트도 확인하세요.

  • 아이 연령
  • 아이 체격
  • 카시트 종류
  • 대여 가능 여부
  • 대여 수량

성수기에는 필요한 종류가 부족할 수 있으므로 차량을 받은 뒤 요청하기보다 예약 단계에서 같이 신청하는 편이 좋습니다.

차량 인수 후에는 직원이 설치했다고 바로 출발하지 말고 벨트와 고정 상태를 직접 한 번 확인하세요.

비행기 도착시간과 렌터카 출발시간은 다릅니다

공항에서 차량을 빌릴 때 의외로 일정이 쉽게 밀립니다.

비행기가 오후 1시에 착륙한다고 해서 오후 1시 20분에 바로 차량으로 출발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항공기 도착

입국 절차

수하물 수령

렌터카 데스크 또는 셔틀 이동

계약·차량 설명

외관 확인

출발

렌터카 지점이 공항 밖에 있다면 셔틀 대기시간과 이동시간도 들어갑니다.

그래서 도착 당일은 렌터카 픽업 직후 관광지를 여러 곳 넣기보다 한두 곳 정도만 여유 있게 잡는 일정이 현실적입니다.

항공편이 조금만 지연돼도 첫날 일정 전체가 밀릴 수 있습니다.

차량 인수 후 5분만 확인하고 출발하세요

  1. 차량 외관 한 바퀴 확인
  2. 기존 긁힘·찌그러짐 체크
  3. 차량 네 면 사진 촬영
  4. 타이어 상태 육안 확인
  5. 연료 종류 확인
  6. ETC 카드 정상 인식 확인
  7. 내비게이션 언어 설정
  8. 휴대전화 연결
  9. 반납 영업소 저장
  10. 비상 연락처 저장

기존 흠집이 있다면 계약서에 기록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사진도 찍어두세요.

차량을 받자마자 바로 고속도로에 진입하는 일정이라면 내비게이션·ETC·사이드미러·좌석 위치까지 주차장에서 모두 설정한 뒤 출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공항 반납시간은 비행기 출발시간에서 거꾸로 계산하세요

마지막 날 많이 하는 실수가 있습니다.

비행기 출발시간과 렌터카 반납시간을 너무 가깝게 잡는 것입니다.

렌터카 반납은 차량을 세워두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주유

렌터카 영업소 이동

차량 상태 확인

요금 정산

짐 이동

공항 셔틀

항공사 체크인

따라서 마지막 날은 비행기 출발시간 → 공항 체크인시간 → 셔틀 이동 → 차량 반납 → 주유 순서로 역산해서 일정 종료시간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렌터카 지점이 공항터미널 안에 있는지, 공항 밖 별도 영업소인지도 꼭 확인하세요.

공항과 렌터카 업체마다 필요한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무조건 몇 시간 전’이라고 단정하기보다 예약확인서의 권장 반납시간을 따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반납 팁

마지막 날 관광지 하나를 더 넣는 것보다 공항 이동에 여유를 남기는 일정이 훨씬 낫습니다.

마지막 주유소는 미리 저장해 두세요

일본 렌터카 회사마다 연료 반납 조건은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차량을 받을 때 다음 내용을 확인하게 됩니다.

  • 휘발유
  • 경유
  • 레귤러
  • 하이옥탄
  • 만탄 반납 여부
  • 별도 연료정산 가능 여부

무조건 일본 모든 렌터카가 같은 방식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내가 예약한 업체의 반납 조건을 확인하세요.

특히 공항 반납이라면 영업소 근처 주유소를 미리 지도에 저장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 날 처음으로 주유소를 찾기 시작하면 주유소 진입 → 주유방법 확인 → 결제 → 다시 렌터카 지점 이동 때문에 생각보다 시간이 쉽게 밀립니다.

주유 영수증을 요구하는 업체도 있을 수 있으므로 차량을 인수할 때 확인해 두세요.

구글 지도에서 렌터카 영업소·주유소 가는 법

일본 렌터카 여행에서는 관광지보다 차량을 받을 영업소와 반납 영업소, 마지막 주유소를 구글 지도에 먼저 저장해두는 것이 실용적입니다.

구글 지도 길찾기 순서

  1. 예약확인서에서 렌터카 영업소 이름을 확인합니다.
  2. 구글 지도에서 업체명과 지점명을 그대로 검색합니다.
  3. 검색된 지점의 주소·전화번호가 예약확인서와 같은지 확인합니다.
  4. 저장을 눌러 인수 지점과 반납 지점을 각각 저장합니다.
  5. 마지막 날 사용할 주유소도 반납 영업소 주변에서 미리 찾아 저장합니다.
  6. 운전 당일에는 길찾기에서 자동차 모드를 선택합니다.
  7. ETC 이용 여부에 따라 고속도로 경로도 함께 비교합니다.

특히 공항 주변은 같은 렌터카 브랜드라도 영업소가 여러 곳일 수 있기 때문에 브랜드 이름만 보고 출발하지 말고 지점명과 주소까지 확인하세요.

구글 지도에서 일본 렌터카 위치 확인하기

일본에서 처음 운전하면 좌측통행부터 적응해야 합니다

일본 자동차는 도로 왼쪽으로 주행합니다.

처음에는 차선 자체보다 순간적으로 방향을 결정해야 하는 곳에서 헷갈릴 가능성이 큽니다.

  • 좌회전
  • 우회전
  • 주차장 출구
  • 좁은 교차로
  • 주유소에서 도로로 다시 진입
  • 편의점 주차장에서 출차

그래서 처음 20~30분은 일정을 촉박하게 잡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기억할 것

  • 좌측통행
  • 안전벨트 착용
  • 제한속도 준수
  • 음주운전 금지
  •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 철도 건널목 안전 확인
  • 지정 장소 주차
  • 적설지역 겨울용 타이어 확인

특히 일본 도로는 지역에 따라 폭이 좁은 경우가 있기 때문에 큰 차량을 처음 운전한다면 소도시 골목이나 숙소 진입로를 지도에서 미리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사고가 작아 보여도 임의로 끝내지 마세요

주차장에서 가벼운 접촉이 있었더라도 개인적으로 판단해 끝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안전 확보 → 부상자 확인 → 경찰 신고 → 렌터카 회사 연락 순서로 대응하세요.

렌터카 회사 보험은 사고 처리 절차를 제대로 따랐는지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차량 인수할 때 계약서나 차량 안에 있는 사고 연락처, 긴급전화, 보험 안내, 견인 안내를 미리 확인해 두면 사고가 발생했을 때 당황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차량·보험·ETC 조건까지 확인했다면

여행 날짜에 맞는 일본 렌트카 가격을 비교해보세요.

일본 렌트카 최종 가격 확인하기

일본 렌트카 출국 전 최종 체크리스트

운전자 서류

  • ☐ 여권
  • ☐ 한국 운전면허증
  • ☐ 국제운전면허증
  • ☐ 국제운전면허증 유효기간
  • ☐ 여권과 영문 이름 일치
  • ☐ 렌터카 예약확인서

예약 옵션

  • ☐ 면책보상
  • ☐ NOC 면제
  • ☐ ETC 단말기
  • ☐ ETC 카드
  • ☐ 카시트
  • ☐ 겨울용 타이어
  • ☐ 편도 반납비

차량

  • ☐ 탑승 인원
  • ☐ 캐리어 개수
  • ☐ 트렁크 크기
  • ☐ 카시트 설치 후 공간
  • ☐ 부모님 승하차 편의

차량 인수

  • ☐ 기존 흠집 확인
  • ☐ 외관 사진
  • ☐ 연료 종류
  • ☐ ETC 정상 인식
  • ☐ 내비게이션
  • ☐ 반납 영업소 저장
  • ☐ 긴급 연락처

마지막 날

  • ☐ 반납시간
  • ☐ 연료 반납조건
  • ☐ 가까운 주유소
  • ☐ 공항 셔틀
  • ☐ 항공편 체크인시간
  • ☐ 주유 영수증 필요 여부

일본 렌트카 준비는 이 순서로 하면 실수가 줄어듭니다

처음 자동차 여행을 준비하면 차량 가격부터 보게 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다음 순서가 더 중요합니다.

내 일정에 렌터카가 필요한지 판단

국제운전면허증 준비

차량 크기 선택

보험·NOC 확인

ETC 결정

총비용 계산

공항 인수·반납 확인

도쿄나 오사카 도심 일정이라면 렌터카를 이용하지 않는 것이 더 편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오키나와 중·북부, 홋카이도, 지방 온천마을이나 일본 소도시를 연결하는 일정에서는 렌터카가 숙소와 관광지 선택 폭을 크게 넓혀줄 수 있습니다.

예약가격 몇천 엔 차이보다 더 중요하게 볼 것은 결국 다섯 가지입니다.

국제운전면허증 · 보험/NOC · ETC · 짐 공간 · 공항 반납시간

이 다섯 가지를 예약 전에 확인하면 일본에서 처음 차량을 빌리더라도 현장에서 다시 옵션을 바꾸거나 예상하지 못한 추가비용 때문에 당황할 가능성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FAQ|일본 렌터카 예약 전에 많이 묻는 질문

Q1. 한국 영문운전면허증만 있으면 일본에서 운전할 수 있나요?

일반적인 한국 단기 여행자는 영문운전면허증만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1949년 제네바 협약에 따른 국제운전면허증을 준비하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Q2. 국제운전면허증만 가지고 가면 되나요?

국제운전면허증과 함께 한국 운전면허증과 여권도 함께 지참하는 것이 좋습니다.

Q3. 국제운전면허증은 얼마나 유효한가요?

한국에서 발급하는 국제운전면허증은 일반적으로 발급일로부터 1년간 유효합니다. 다만 일본에서는 입국일을 기준으로 한 운전 가능기간도 함께 적용되므로 장기체류자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Q4. ETC 카드 없이 일본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나요?

일반 결제가 가능한 요금소도 있지만 ETC 전용 요금소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이용이 많은 여행이라면 ETC 카드를 대여하는 편이 편리합니다.

Q5. 렌터카 보험을 가입하면 NOC도 없어지나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면책보상과 NOC는 서로 다른 항목이므로 예약한 상품의 NOC 면제 여부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Q6. 일본 렌터카는 신용카드가 꼭 필요한가요?

렌터카 업체와 차량 등급에 따라 결제 조건이 다릅니다. 일부 차량이나 업체는 신용카드를 요구할 수 있으므로 예약 전에 확인하세요.

Q7. 6세 미만 아이도 카시트를 사용해야 하나요?

일본에서는 원칙적으로 6세 미만 어린이에게 카시트 사용이 요구됩니다. 렌터카와 함께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Q8. 일본 렌터카는 반납 전에 반드시 주유해야 하나요?

업체별 계약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연료를 채워 반납하는 상품이 많지만 별도 정산방식도 있으므로 차량 인수 시 반납조건을 확인하세요.

Q9. 4명이 여행하면 어떤 차종이 적당한가요?

탑승 인원보다 캐리어 크기와 개수를 먼저 보세요. 성인 4명과 큰 캐리어 4개라면 소형 승용차보다 트렁크가 넓은 차종을 비교하는 편이 좋습니다.

Q10. 공항에 렌터카를 반납할 때 얼마나 여유를 두어야 하나요?

공항·렌터카 업체·셔틀 여부에 따라 달라 일률적으로 말하기 어렵습니다. 주유 → 차량 반납 → 셔틀 → 공항 체크인 시간을 모두 고려해 비행기 출발시간에서 역산하세요.

정보 이용 및 법적 고지

본 글은 일본 자유여행 및 렌터카 이용을 준비하는 여행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적인 정보입니다.

국제운전면허 인정조건, 운전자격, 렌터카 보험, 면책보상, NOC, ETC 이용방법, 고속도로 운영방식, 카시트 규정, 차량 인수·반납조건 및 각종 요금은 법령 개정, 렌터카 회사 정책, 차량 종류, 이용지역, 예약시점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히 국제운전면허증과 교통법규는 실제 출국 전에 한국도로교통공단, 일본정부관광국, JAF, 일본 경찰청 및 이용 예정 렌터카 회사의 최신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렌터카 보험의 실제 보장 여부는 사고상황과 가입한 상품의 약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개별 보상 가능 여부는 해당 렌터카 회사 및 보험 계약내용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